김영희 전 PD “언론독립성 훼손? MBC 떠난 지 1년 반”

김영희 신임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홍보본부장이 2일 본인의 이재명 캠프행이 언론독립성 침해 아니냐는 지적에 대해 “MBC를 떠난 지 1년 반이 넘은 상태이기 때문에 관계는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쌀집아저씨’로 유명한 김씨는 MBC 간판 PD 출신으로 전날 이재명 캠프에 합류했다. 김 본부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기사 더보기

거대 정당 독점… 용인에 군소·무소속 후보는 없다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재시행 된 지 30년간 용인 정치권은 절묘하게 거대정당이 나눠졌다. 군소정당과 무소속이 끼어들 자리는 절대 용납하지 않았다. 정치에는 다양한 의미가 담겼다. 유권자 입장이 다양하기 때문이다.민원 당사자 입장에서 정치는 민원 해결 방안이며, 또 누군가에게는 법안을 마련하는 과정으로 이해하기… 기사 더보기

사망사고 현장 온 윤석열 “중대재해처벌법, 예방에 초점둬야”

윤석열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가 2일 오전 9시 40분 경기 안양시 사망사고 공사현장을 긴급 방문했다. 지난 1일 오후 안양 만안구 안양여고 사거리 인근에서 아스콘 포장을 하던 노동자 3명이 바닥 다짐용 롤러에 깔려 숨졌다. 윤 후보는 “어처구니가 없고, 안타까운 일”이라며 “돌아가신 분의 명복을 빌고, 유족에게는 심… 기사 더보기

윤석열 발언 겨냥한 심상정 “노동 퇴행 대선”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를 겨냥해 “노동 없는 대선도 모자라 노동 퇴행 대선으로 가고 있다”라고 비판했다. 이재명 후보를 향해서도 “제대로 된 노동 공약 없이 중도표 공략에만 열을 올리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최근 페미니즘 백래시(반발)에 대해서는 “정의당은 페미니즘 정당이 맞다”라고… 기사 더보기

윤석열·이재명 1%p 접전, 민주당·국민의힘 지지도 동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오차범위 내인 1%p 차이로 접전 중이다. 민주당과 국민의힘 양당의 정당 지지도는 동률을 기록했다.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 영입 내홍에 이어 윤석열 후보와 이준석 대표 간 갈등이 분출된 국민의힘 상황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2일 오전 발표된 엠브레인… 기사 더보기

‘조국 사태’ 사과한 이재명 “책임 클수록 비판도 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이른바 ‘조국 사태’에 대해 사과했다. “‘너무 억울하다’, ‘왜 우리만 갖고 그러냐’는 태도를 보인 것이 아마 국민께서 민주당을 질책하는 주 원인이 됐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2일 오전 서울 양천구 한국방송회관에서 열린 방송기자클럽 토론회에서 “민주당이 열린민주당과 합당을 추진 중… 기사 더보기

이재명 “사과없는 이명박·박근혜… 사면 얘긴 시기상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사면론에 반대 입장을 밝혔다. 이 후보는 2일 오전 서울 양천구 한국방송회관에서 열린 방송기자클럽 토론회에서 관련 질문을 받고 “형사처벌 목표는 여러가지가 있다. 본인(범죄)에 대한 응보 효과, 일반 예방 효과, 다른 사람들이 다시는 못하게 하는 특… 기사 더보기

“이주아동 차별 없게 차별금지법을” 이주연대, 국회 앞 농성 돌입

차별금지법 제정을 위한 이주인권연대(아래 ‘이주연대’)가 ‘국적, 민족, 인종에 따른 차별 철폐’를 촉구하며 국회 정문 앞에서 1일 오전 10시 기자회견을 열고 릴레이 농성에 돌입했다.이주연대는 “국회에 발의된 차별금지법 및 평등법 법안에 대한 심사가 연내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차별금지법제정연대에서는 10만인 국… 기사 더보기

이재명 “기대 이상의 수도권 주택 공급 대책 준비중”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2일 수도권 지역의 대규모 추가 주택공급 대책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이 후보는 부동산 문제를 문재인 정부의 “가장 큰 실패 영역”으로 꼽으며 도심지역 용적률·층고 제한 등 규제 완화를 언급하기도 했다. 이 후보는 이날 방송기자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수도권 부동산 공급과 관련해 … 기사 더보기

MZ세대에 문 대통령 “디지털 혁신의 주역, 자랑스러워”

문재인 대통령은 2일 “지금 기업 현장에서는 인공지능, 빅데이터, 클라우드와 같은 소프트웨어 전문인력의 부족을 호소하고 있다”면서 “청년들의 좋은 일자리와 기업의 수요에 부응하는 인재 양성 프로그램과 디지털 교육을 대폭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DMC 누리꿈스퀘어에서 ‘디…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