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하고 억눌린 자들을 위하여

민주화대행진의 넷째 주간인 11월 22일 사제단은 ‘가난한 사람들의 인간다운 삶’을 위하여 매진할 것을 다짐하며 노동자ㆍ농어민ㆍ도시 서민들의 어려운 삶의 현장을 알리는 〈강론〉을 전국 교구에 배포하였다.”민주화의 궁극적 지향이 가난하고 억눌린 이들의 인간다운 삶을 보장하는 것이라면, 민중생존권을 도외시한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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