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 빼앗긴 조선의 사회상

1910년대 이땅의 백성들은 정신적인 공황에 빠져들었다.무능하고 부패한 왕조이지만 그래도 제나라의 군주이고 왕조였다. 임진왜란으로 무수한 인명이 살상되고 국토가 쑥대밭이 되었지만 임금이 있었고 나라는 존재했었다. 병자호란으로 삼전도의 굴욕을 겪었으나 군주는 있었고 강역은 우리 것이었다. 박동완이 신앙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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