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거대정당의 TV토론 담합… 이것은 과연 공정한가

중학교 입학 때, 처음으로 ‘교복’이라는 걸 입을 기대에 부풀었다. 하지만 엄마가 내게 가져다준 건 빳빳한 새 교복이 아닌, 동네 언니에게 물려받은 헌 교복이었다. 사이즈도 내 몸보다 두세 치수 더 넉넉했다. 그래도 새 교복을 사달라고 투정을 부리지는 않았다. 브랜드 교복값이 너무 비싸다는 걸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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