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환 중에도 목회와 한글교육 매진

에뜨랑제, 많은 사람이 지상낙원이라 부르는 하와이도 인종과 계급에 따라 천차만별이다. 자기 땅에서 발붙이지 못하여 이민선을 타고 흘러온 한국인들이 이곳에 삶의 뿌리를 내려 2세가 성장하고 있었다. 부모들은 노동에 시달리고 자식들은 현지어로 소통하여 점차 모국어가 잊혀지고 있었다. 박동완은 이민사회의 이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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