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공조작 등 매섭게 질타

사제단의 헌신적인 노력과 용기있는 대처로 명동성당의 시위사태는 ‘무사히’ 마무리 되었다. 하지만 민주화의 길은 이제 겨우 출발지점이었다.사제단은 6월 15일 저녁 8시 명동성당에서 ‘나라와 민주화를 위한 특별미사’를 열었다. 전국 사제단 400여 명이 집전한 이날 행사에는 신자ㆍ학생ㆍ시민 1만5천여 명이 명동거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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