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반란군과 싸우다 죽은 동생, ‘전사’로 바로잡아야”

서울 동작동 국립 현충원 제23묘역 38315호는 고 정선엽 병장의 묘다. 정 병장은 1979년 12.12 군사반란 당시 국방부 지하 벙커 경계근무를 서다 반란군에게 살해당했다. 쿠데타 과정에서 모두 3명의 군인이 목숨을 잃었다. 이중 정 병장과 육군 특수전사령관 비서실장이었던 고 김오랑 소령(중령 추서)은 육군본부의 정식 …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