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업구락부 등 민족운동에 앞장

총독부는 ‘문화정치’라는 이름 아래 1921년 5월 이광수를 중국에서 회유ㆍ귀국시키고 이해 6월 복역중인 최린과 최남선을 가출옥시키면서부터 ‘실력양성’, ‘참정권청원'(또는 자치청원), ‘민족성 개조’ 등 ‘민족개량주의’의 슬로건을 내걸고 민족주의 우파세력에 대한 선무ㆍ회유에 들어갔다. 일제는 우파인사들과 친일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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