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준 국민의힘 대구시당 부위원장(전 대구시의원)이 6.1 지방선거에서 대구 동구청장에 출마한다. 지난 1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한 윤 예비후보는 “현재 동구는 청년 이탈이 늘어나고 양질의 일자리는 줄어들었다”며 “노인의 삶의 질은 떨어지는 등 지속적인 인구 감소 문제를 겪고 있다”고 …
기사 더보기
윤석준 국민의힘 대구시당 부위원장(전 대구시의원)이 6.1 지방선거에서 대구 동구청장에 출마한다. 지난 1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한 윤 예비후보는 “현재 동구는 청년 이탈이 늘어나고 양질의 일자리는 줄어들었다”며 “노인의 삶의 질은 떨어지는 등 지속적인 인구 감소 문제를 겪고 있다”고 …
기사 더보기